Benjamin Franklin 벤자민 프랑클린
The Way to Wealth 부에 이르는 길
나는 마침내 결론을 내렸지요. 일반독자들이 내 가치에 대한 최고의 심판관이라고. 그들이 내 작품을 사주었으니까요. 게다가, 내가 개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어떤 곳을 산책하다가, 나의 몇몇 격언들이 반복되는 걸 자주 듣습니다. 그 격언 뒤에는 ‘미천한 리처드가 말하기를’이라고 덧붙이면서요. 이것이 내게 만족감을 주었어요. 이것은 내 가르침이 존중받고 있다는 걸 보여줄 뿐만 아니라, 나의 권위에 대한 존중을 드러낸 것이니까요. 그리고 고백컨대, 그러한 지혜로운 경구들을 기억하고 반복하는 일을 격려하기 위해서, 가끔 매우 진지하게 내 스스로에게 인용한답니다.
그럼 내가 당신과 엮이게 될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만족했음에 틀림없는지 판단해 보세요. 나는 최근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상인들의 물건 경매로 모여 있는 곳에서 말을 멈췄어요. 아직 경매 시간이 되지 않아서, 사람들은 요즘 시대가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하얀 자물쇠를 가진 평범하고 멀끔한 나이든 남자에게 소리쳤어요. “아브라함 신부님, 당신은 지금 시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많은 세금이 국가를 망치는 것 아닐까요? 우리가 어떻게 그걸 다 지불할 수나 있을까요?
https://www.happycampus.com/report-doc/116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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