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키건의 세 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각각 2022년(「너무 늦은 시간」), 2007년(「길고 고통스러운 죽음」), 1999년(「남극」)에 발표된 작품이다.
미묘함을 잘 포착하고 묘사하는 작가 같다.
너무 기대한 탓인지, 분량도 짧고 약간 김빠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다음 작품도 궁금한 작가다.
너무 늦은 시간
읽고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면 다르게 다가온다.
길고 고통스러운 죽음
피곤하다 피곤해.
남극
읽으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이후 그녀는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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