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읽었다. 93년생 작가님!
똑똑하면서도 감성이 풍부한 글이라 좋았다.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하지 않는 깔끔한 결말도.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공생가설>
파스텔 톤의 양장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최초작성일 : 202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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