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ㅣ노지양 그 ‘간절함’, ‘포기 안 됨’이 재능일 수도 있다. 나 역시 나를 표현하고픈 욕구는 나이가 들어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직감이 왔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embarrass myself를 계속해보자 싶었다. 최초작성일 : 2020. 4. 8. 독서기록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