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옷의 수량을 줄이는 건 못할 것 같고...^^ 책 보면서 내가 할 수 있을 만한 것들 정리했다. 전기코드 정리 : 하얀색 더블클립 매일 5분 청소 : 지낼 곳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하다보면 청소가 즐거워진다 걸레질 : 분무기로 바닥에 물 칙칙 뿌리고 닦으면 세제 안 써도 깨끗 바닥에 가능한 물건을 놓지 않는다 집 근처 꽃집에서 집에 놓을 꽃을 고르자. 새 물건을 사고 싶다는 충동이 사라진다 봄-미모사, 여름-수국, 가을,겨울-장미,유칼립투스 간식은 견과류와 말린 과일로 심플하고 건강하게 소원 노트 쓰기 식물 키우기 : 생활에 활력을 준다. 차로 마실 수 있는 히비스커스, 장미, 허브 (민트, 파슬리) 직접 만든 과일 주스 : 상쾌한 아침의 시작 최초작성일 : 2018.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