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반 넘게 읽고, 설에 나머지 다 읽은 책 두꺼운데 단숨에 읽는다 별 기대 없이 읽었는데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겠다 인물과 인물, 사건과 사건이 절묘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이렇지 않을까? 곧 영화가 개봉하는데 어떻게 영화화했을지 궁금하다 소설 그대로 영화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최초작성일 : 2018. 2. 17. 덧) 이 책을 읽은 후로 히가시노 게이고는 책을 몇 권이나 더 냈는지.. 정말 열일하는 작가.